'화려한 휴가' 네티즌 10만 기억 서명 화제

  • 등록 2007.05.25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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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총을 들었던, 그러나 열흘 만에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대작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획시대)가 지난 9일(수)부터 시작한 10만 기억 서명 운동이 현재(25일 오전 10시 기준)까지 목표치 10만명에 도달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
잊혀졌던 그날의 일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1980년 5월 18일, 그날의 사람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화려한 휴가>의 ‘Remmember U 518’ 이벤트인 ‘10만 기억 서명 캠페인’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버, 다음 포털 사이트와 무비스트, 인터파크, YES24 등의 예매 사이트, 그리고 <화려한 휴가> 홈페이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10만 기억 서명 캠페인’은 시작된지 17일만인 25일(금) 오전 10시, 목표치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목) 4만 3천여명에 불과하던 참여자수가 18일(금)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제 27주년을 맞아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이 사람을 기억하십니까?'라는 문구로 희생자 사진을 담은 광고를 공개한 뒤 입소문을 타며 기존 참여자 수의 2배가 넘는 8만 7천여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화려한 휴가> 홈페이지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10만 기억 서명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임주현), “우리는 영원히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정충남), “이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정아름),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앤셜리), “먼저 광주의 한 시민으로서 감사하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태어나기 전이라 5.18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호이호이)의 댓글을 남기며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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