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푸르덴셜證]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5일 현대해상에 대해 올해가 본격적인 실적개선의 첫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로 자동차보험 부문 손해율 개선 추세 지속 전망 △장기보험 부채구조 개선으로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 △하이카다이렉트 적자폭 빠르게 줄어 투자영업이익 긍정적 전망 등을 목표가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성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FY07(2007 회계연도) 경과보험료와 보험영업손실을 각각 4조453억원, 1898억원, 총영업이익과 수정순이익은 1159억원, 1216억원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는 수정BPS 8899원에 PBR 1.9배를 적용한 수치로, 예상 수정ROE 18.1%를 반영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신차시장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인상효과로 자동차보험 경과보험료 성장률은 두 자리 수를 기록중"이라며 "손해율도 지난 3월 예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4월에도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자동차부문의 안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카다이렉트는 FY06 217억원의 적자가 올해 크게 줄 것으로 보이며, 3분기 이후 적자폭을 감안하면 FY07에는 전년 대비 연간 100억원 이상의 손실 감소가 예상되고 FY08에는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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