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14회 방재의 날' 맞아 현장점검 실시

  • 등록 2007.05.24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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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제14회 방재의 날”을 맞아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도민의 방재의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자연재난 홍보와 주요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5월15일 부터 시작된 2007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재해예방을 위하여 건설도시방재국장 등 간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점검은 통상적인 점검이 아니라 직접 방재시설물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재해대비사항과 배수펌프장 가동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므로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간부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도에서는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하여 해외수출업체 공장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 가동에 지장을 초래 할 경우 막대한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공단유수지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시 내수침수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장내 전동기, 펌프 등을 시험 가동 하였으며 배수문 토출구 등 부대시설의 작동상태 확인과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군위군 소보면 봉황지구 수해상습지와 상주시 복룡지구 재해위험지구, 경주 영덕 오보도로 수해복구현장 등 재난관련부서 간부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금년 장마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 하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매년 여름철에 장마와 대풍이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지만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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