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 내한

  • 등록 2007.05.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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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감독_호소다 마모루/ 수입,배급_CJ엔터테인먼트)가 6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3일 개막하는 제1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상영과 함께 24일~26일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이제 곧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고의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 내한 확정!

일본에서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갔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전 회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흥행 조짐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맞춰 내한을 결정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26일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제작에도 참여했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으로 대체 됨에 따라 연출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러나 메드하우스와 손을 잡은 그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통해 유수 영화제마다 작품상과 감독상을 석권하며 촉망 받는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게 된다. 제30회 일본아카데미 최우수애니메이션 수상, 제61회 마이니치콩쿨애니메이션 영화상 수상, 제31회 호우치영화상 특별상 수상 등 일본에서도 유서 깊은 영화제 애니메이션 상을 석권하며, 제3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여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감성 애니메이션 감독임을 입증했다.

6월 14일 개봉 예정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인정받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내한 소식과 함께 애니메이션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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