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여름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하수관거를 6월 말까지 조기 준설 완료한다.
아울러 긴급수선을 요하는 하수도시설물의 보수를 이번 준설과 병행하여 조기 완료함으로써 장마철에 대비하고 지속적인 집중관리로 재해예방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의 올해 준설계획은 하수관거 총 시설연장 5,015㎞ 중 배수구배의 불량과 하수관거 내 퇴적물로 인하여 물이 잘 흐르지 않는 구간 약 2,250㎞를 연간 준설 할 계획이다.
5월 20일 현재 1,449㎞를 준설 완료하여 장마철 대비 준설계획량(1,690㎞)의86%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물량 241㎞에 대하여는 올 6월 말까지 준설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준설방법은 구·군별 현장여건에 따라 1단계, 2단계, 수시준설로 단계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우선 1단계 준설은 우수기전 6월 말까지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하수관거에 대해 우선 준설한다.(연간 준설량의 75%)
2단계는 우수기 대비 구간에서 제외된 구간과 우수기 이후 새로이 발생된 준설물을 처리한다. 그리고 수시준설은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 취약지 및 간선도로변에 대해 연간 수시 중복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우수기 대비 하수도시설물 관리실태 점검반(2개조 21명)을 편성하여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구·군 및 환경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하수관거 준설,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및 하수도관련 공사장 관리실태 등 전반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는 우수기전에 보완 및 시정 조치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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