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에프와이디가 감자 이후 거래 재개 첫날 경영정상화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프와이디는 직전거래일 대비 300원(15.00%)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자 후 기준가격은 2000원으로 결정됐다.
에프와이디의 이같은 급등은 최대주주와 대표이사간의 합의로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와이디는 전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아이텍투자조합1호가 보유 주식 25만5054주(9.81%) 와 백운에이앤씨 보유 주식 25만5000주(9.81%)를 이규택 대표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수도대금은 35억원이다.
아이텍투자조합1호와 백운에이앤씨가 주주총회결의취소 소송도 취하키로 했다.
에프와이디는 그간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최대주주인 아이텍투자조합1호와 백운에이앤씨의 자본감소 무효소송 제기로 감자 이후 변경 상장이 지연됐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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