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가 1/4분기 자랑스런 기업인상 수상자로 봉암공단의 제일기업 허식대표와 영진플라스틱 서영식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스티로폼용 금형을 생산하는 제일기업의 허식 대표는 2001년부터 우수사원을 해외로 파견해 멕시코 외 4개국에 2006년 15만 달러 어치의 제품을 수출하고 시설현대화와 근로자 사기진작을 통해 30% 이상 생산성을 높인 것이 인정됐다.
진공성형품을 주력 생산하는 영진 플라스틱의 서영식 대표는 환경 친화적 제품을 생산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품질혁신을 통해 불량 발생률 제로화에 성공했다. 또 2006년 본격 양산체제로 전환해 2003년 22억원 수준이던 연간 매출액을 52억원까지 끌어올렸다.
마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Best City’ 시책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 노력해 오고 있는 기업체 및 기업인을 발굴하여 매분기 마다 ‘자랑스런 기업인 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자랑스런 기업인 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컨설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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