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회사인 (주)마이비가 올해도 교통카드를 통한 불우이웃돕기에 나선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3년째이다.
지난해, ㈜마이비는 교통카드 및 전자화폐 관련 자사 서비스 지역인 부산, 울산, 광주, 충남,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 전국 10개 광역시도의 번화가에 디지털자선냄비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마이비를 비롯한 티-머니, 비자캐쉬 등 여타 교통카드 브랜드들도 마이비가 세계최초로 선보인 '교통카드로 실천하는 디지털자선냄비' 행사에 동참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자선냄비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자선냄비와 함께하는 폰카 디카" 이벤트도 시행한다. 핸드폰 카메라나 디지털카메라로 다자털자선냄비에 기부하는 사진을 찍어 마이비 홈페이지(www.mybi.co.kr)에 올리면 심사 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관련 사진들을 통한 문화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기획되어 있다.
디지털 자선냄비의 아이템을 기획했던 마이비 문기석 홍보팀장은 "구세군 디지털자선냄비를 처음 선보였을 때 마음은 가면서도 현금기부가 부담스러워 모금함을 외면했던 시민들과 학생들이 버스 1회 요금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동감하고 적극 참여해주었다"며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따뜻한 디지털 이미지와 어우러진 것이 성공요인이다"말했다.
박정룡기자 j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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