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코스닥 주가상승률 20위내 6개 진입]
코스닥시장에서 건설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시장의 건설주가 급등하고 있는 것과 같은 양상이다.
유진기업, 동신건설, 울트라건설은 2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울트라건설 우선주와 특수건설, 스페코 등도 코스닥 주가상승률 20위 내에 진입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 및 레미콘 판매업체 유진기업은 17일 이후 나흘째 주가가 상승하며 1년 만에 주가 1만원을 회복했고, 동신건설은 거래일 기준 엿새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두 배로 뛰어 올랐다.
울트라건설과 우선주도 나흘째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특수건설도 전날 상한가에 이어 강세 흐름이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주 급등에 대해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발표로 인한 경기개선 기대감 △분양가 상한제 및 원가내역 공개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해외 건설경기 호황 등이 복합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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