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아시아나항공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22일 대통령상을 받는다.
여직원 비율이 전체의 과반인 54%로 여성친화적인 경영정책을 쓴점이 여성가족부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우수한 여성들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제와 보육비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며 "임산부가 요구하면 노동강도가 낮은 근무로 전환배치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 3명의 자녀를 키우며 승무원 부사무장으로 재직 중인 이경아 씨(34)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휴직제를 이용했고 복직 후에도 반년 정도는 단거리 비행 위주로 근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win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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