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본부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에서 ‘2007.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일제히 실시한다.
시 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대처방안 등 안전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날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열고 평가를 통해 우수학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초등학교마다 5학년 1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소방방재청에서 발간해 보급한 ‘우리는 안전어린이’ 등 2권의 교재를 한 달 동안 학습한 후 소방본부에서 출제한 객관식 22문항과 단답형 주관식 3문항 등 25문제 시험을 치러 우수학교를 선발하게 된다.
평가결과 최우수학교 1개교를 비롯해 우수학교 2개교를 선정해 대전광역시장상을, 장려학교 4개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대전지부장상을 수여하고 최우수학교 지도교사에게는 시교육감상을 우수학교에는 지역교육청 교육장상이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학교 1개교는 다음달 1일 소방방재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전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427명의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등 어린이안전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만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어려서부터 불조심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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