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전문기업, 베니트는 사명을 “코오롱베니트(대표 : 변보경, www.kolonbenit.com)”로 변경하고 1일, 과천 코오롱본사 대강당에서 코오롱베니트 출범 및 변보경 대표이사 취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 및 대표이사 취임은 코오롱아이넷이 지난 10월 CA로부터 베니트의지분 40%를 추가로 매입하여 총 70%의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베니트가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사명변경 및 코오로그룹 계열사 편입에 따라 코오롱베니트는 대외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으로 컨설팅, SI, 솔루션 사업 등 대외 사업에 보다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업 기반을 확고히 한 ITSM과 IT거버넌스 사업, EA 사업, IP텔레포니 및 보안사업 등은 시장 확대와 더불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그룹의 IT 서비스 제공자로서 IT를 혁신의 Tool로 삼아 코오롱 각 사의 업무수준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코오롱그룹의 비전 “BIGStep2010”을 실현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전략이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구축 및 운영하는 등 SI 및 IT 아웃소싱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코오롱베니트는 대주주사인 코오롱아이넷의 13개 해외지사망을 활용하여 해외 SI 사업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취임식에서 코오롱베니트 변보경 사장은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7월 코오롱인터내셔널과 합병하고, 9월에는 MRO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코리아이플랫폼의 최대주주가 되어 전자상거래사업에 진출하는 등 IT 기반의 통합 서비스 사업 모델을 전개해 왔다”며, “이제 IT 서비스 부문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코오롱베니트와 함께 양사의 강점과 사업기회를 결합해 기존 사업은 물론 유비쿼터스 등 신동력 사업에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사장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처럼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서로 협력하여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조영천 전 베니트 대표이사는 사업총괄 부사장으로서 코오롱베니트의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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