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태호 도지사는 ‘07. 5. 22(화) 11:00부터 창원 전시컨벤션센터(CECO) 회의실에서 경상남도내에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198개사의 외국인투자기업 중에서 경상남도가 직접유치한 외국인투자기업 CEO와 투자규모 1천만불이상의 외국인투자기업 CEO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이 자리에는 박철 경상남도 경영인총협회 회장 등 경제계 인사와 KOTRA(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의 외국투자기업 고충을 처리하는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안충영박사, 산업자원부 관계자 등 외국인 투자유치에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단위 투자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외국투자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경상남도는 이 간담회를 통하여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그 동안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투자유치 정책방향 등을 설명함으로써, 외국인투자기업에게 새로운 증액(합작)투자를 유도하고,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그리고 외국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또한 외국기업 상호간에 투자전망과 향후 방향에 관해 네트워킹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2006년말 현재, 경상남도내에는 198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있으며, 일본 99개, 미국 30개, 독일 11개, 영국,프랑스,스웨덴 각7개, 등이다. 이들 외국인투자기업들은 경남도내에 총 37억9,600만불을 투자하여 34,019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161억불을 생산하여 86억불을 수출함으로써 도 전체 수출액의 약 27.5%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외국인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64개사가 참여한 결과로는 저렴한 산업입지제공,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고 상당수의 기업이 증액투자(참여기업 61%)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우리도의 투자 강점으로는 우수한 산업기반시설로 꼽았고 약점으로는 노동인력 수급문제, 생산요소의 비용문제를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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