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기용기자][송아지 생산안정 기준가격 130만원-->155만원 인상]
농림부는 21일 한우시장 안정을 위해 '송아지 생산안정 기준가격'을 25만원 인상한 155만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송아지 값이 안정기준 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기준가격의 20% 수준에서 그 차액을 보전하는 '보전금 지급 한도액'은 현행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박해상 농림부 차관은 "한ㆍ미 FTA 타결 이후 한우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등 한우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어 기준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한우농가의 불안심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지 송아지 거래 가격은 작년말 250만5000원에서 지난 16일 현재 211만1000원으로 5개월만에 15.7% 급락했다.
송기용기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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