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는 도민들에게 각종 사고에 대비한 홍보를 신속히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예방활동의 주요 목표를 ‘일의 절반은 홍보’로 정하고 전국 최초로 ‘홍보스타제’를 운영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올 1분기 동안 총 1329건의 보도를 의뢰해 6640회 보도가 이뤄졌고 최근 홍보활동 최우수 소방서로 1160회가 보도된 광양소방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 평가에서는 68건으로 3170점을 획득한 여수소방서 지영일 소방교가 1위를 차지했다.
또, 2위는 64건으로 2180점을 얻은 보성소방서 김영철 소방사가, 3위는 70건으로 1940점을 얻은 담양소방서 임영삼 소방교가 선정됐다.
‘홍보스타제’평가는 분기별로 실시되며, 대상은 도내 전 소방공무원 가운데 소방경 이하 직원으로 하는데, 우수자 3명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연말에는 전체 실적을 수합해 최우수자는 올 한해 홍보활동 스타로 선정돼 인증서 수여와 함께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우선해 부여받게 된다.
평가방법은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으로 5등분해 언론매체별로 점수가 차등적으로 부여된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홍보활동 스타제’ 운영을 계기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홍보혁신 마인드를 대대적으로 확산시켜 도민에 대한 알권리 제공과 안전문화 정착을 생활화 하는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크게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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