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코스피지수가 상승반전한 가운데 증권주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30.63포인트(-1.09%) 하락한 2770.68을 기록하며 전 업종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은 4088만주로 전체 거래량의 3.72%를 차지하고 있다.
외인이 소폭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 투신이 일제히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같은시간 개인은 15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투신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종목별로는 우리투자증권이 2%이상 하락중이고, 대우증권, 현대증권, 서울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등도 1%이상 하락 중이다. 반면 한국금융지주는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영증권과 한화증권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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