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조정 흐름 속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기존 주도업종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 조정 양상을 보이는 와중에서도 기존 소외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며 “주도업종의 선도주가 숨고르기 하는 동안 같은 업종 내 후발주자들이 상승탄력을 높이며 대체제로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기존 대장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POSCO가 최근 일주일 동안 견조한 조정을 나타내는 동안 동국제강이나 세아제강 등의 상승탄력이 높아졌고 현대중공업이 숨을 고르는 동안 삼성중공업의 상승세가 부각됐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지수가 1620포인트냐 1580포인트냐에 집중하기 보다는 기존 주도업종들의 모멘텀이 유효하게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가 핵심적인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연기자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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