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백진엽기자]주요 식음료업체들이 여름을 앞두고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20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빙그레는 4년제 대학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관리, 생산, 영업부문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계열 전공자와 각종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꼼꼼하고 성실한 인재를 선호한다.
농심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직종은 기획관리, 영업, 연구개발, 생산품질, 생산기술 등으로 4년제 대학졸업자(8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오는 6월 전역예정 장교라면 지원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적성검사, 임원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양식품도 전산, 생산, 감사, 영업부문의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4년제 대졸자라면 지원가능하며, 생산 및 감사부문은 신입만 지원가능하나 전산 및 영업부문은 경력자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1일까지다.
정식품은 영업관리, 사무관리, 연구부문의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영업관리와 사무관리 부분은 대졸(예정)이상으로 법정, 상경, 식품계열 전공자면 되고, 연구부문은 식품 및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영업관리와 사무관리 부문의 경우, UCC제작 및 운영 가능자를 우대하며, 지원서 접수시 UCC CD를 동봉하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우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현대푸드시스템도 신입사원을 모집중이다. 채용분야는 인사, 재무, 영업기획, 신규사업 기획 등.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이고, 상경, 법정, 식품공학 전공자라면 지원가능하다.
이밖에도 아워홈, 동서식품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식품업체의 경우 소비자들이 먹는 식품을 만들고 판매하기 때문에 특히 정직과 신용을 중요시하는 편"이라면서 "면접시에 이를 시험하는 질문을 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진엽기자 j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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