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상승..中 긴축조치 여파

  • 등록 2007.05.19 0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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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중국의 긴축 조치로 미국 금리(국채 수익률)가 상승했다.

18일 미 동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수익률은 전날보다 0.052% 포인트 상승한 연 4.81%를 기록했다.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도 전날보다 0.044% 오른 연 4.82%를 기록했다.

중국이 위안화가 절상되도록 함에 따라 중국의 달러표시 자산이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중국 통화 가치 상승은 중국의 수출경쟁력을 낮춰 중국의 달러표시 자산의 축적 속도를 늦추게 할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것도 금리 상승에 일조했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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