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반도체 부품株 약세 vs 조선 납품株 강세]
코스닥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의 약세로 부품주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조선주를 전방산업으로 가지고 있는 종목들은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1포인트(0.04%) 오른 710.98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은 상승출발했으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요 지지선을 이탈하자 하락반전했다. 부품주가 많은 시장의 특성상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그러나 코스피지수가 상승반전하면서 코스닥시장도 반등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0.83% 내리고 있고 에이스디지텍은 2% 가까운 약세다. 에스에프에이는 2%대 약세다. 반면 태웅은 2%대의 강세를 보이면서 전방산업 수혜를 이어가고 있다.
LG텔레콤은 2%대의 강세를 보이면서 1만원대 탈환을 노리고 있다. NHN은 1.12% 하락하면서 16만원선을 내주고 있다. 루보는 2%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1억원의 순매수, 기관은 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매매방향을 정하지 않은 모습이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 412개로 하한가 1개를 포함한 내린 종목수 455개보다 적다. 91개 종목은 보합세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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