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18일 개장초 원/달러 환율이 930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주 매기는 약하다. 특히 반도체는 하이닉스가 3만원을 훌쩍 이탈했고 삼성전자는 56만원마저 무너졌다.
원/100엔 환율이 760원대로 여전히 엔화가 약세인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반도체 가격 급락이 반도체주 매물을 낳고 있다. 일부 D램 가격은 공급과잉 우려로 대부분 업체들의 비용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턴어라운드 기대가 강화되고 있는 LG필립스LCD는 반등을 지속했다. 결국 환율보다 실적 전망에 따라 수출주의 명암도 엇갈리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1% 가까이 조정받았다.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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