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신청, 5천명↓..예상 하회(상보)

  • 등록 2007.05.17 2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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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12일 기준)가 전주보다 5000명 줄어든 29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며 월가 예상치인 31만5000명을 밑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적은 4주 이동평균 수치도 전주보다 1만2000명 감소한 30만5500명을 기록, 1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계속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들의 수 역시 247만3000명으로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스톤 소재 민간 경제연구소인 브리핑닷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팀 로저스는 "구인란이 심각해지면서 기업들이 해고를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시장이 견조하기 때문에 소비도 곧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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