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공무원들이 5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주먹밥 나누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5월 18일 정오 시청구내식당에서 시청직원들을 대상으로「주먹밥 나누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80년 5월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어 주며 광주를 지키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5월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군부 독재정권에 맞서 광주를 지키고, 광주를 세계속의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우뚝 서게 했던 5월 나눔의 정신을 공무원들이 몸소 실천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개최한 노벨평화상수상자 광주정상회의와 6·15민족통일대축전을 바탕으로 세계속의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는 역대 최대규모의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참여하여 5·18정신을 반영한 광주선언을 채택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인의 민주·인권 신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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