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여성관리자모임 목련회, 2007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07.05.17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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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여성관리자들의 모임인 「목련회」가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이규태 서울체신청장,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목련회」는 서울체신청에 소속된 여성관리자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한마음으로 사랑나눔활동을 펼치고자 1982년 처음 결성되었다.

이날 행사는 자랑스런 목련인 상 시상,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의 격려사, 이규태 서울체신청장의 축사, 2006년도 목련회 활동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출범 당시 14명이었던 목련회 회원은 현재 867명으로 늘어나 다양한 사랑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바자회와 일일레스토랑을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업무 중 순직한 집배원의 유가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직원을 도왔다. 또한, 영세 시각장애우들과 결연을 하고 140가정에 1,680만 원을 지원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양죽을 조리해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과 아동이 사는 40가정에 배달해오고 있다.

최명옥 목련회장은 “아직도 나누는 사랑의 크기가 작아 부끄럽다”라며, “처음 마음 그대로, 꾸준히, 사랑을 나누는 일에 전회원이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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