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프랑스 2위 은행인 크레딧 아그레꼴의 분기 순익이 92% 급증했다.
크레딧 아그레꼴은 1분기 순익이 26억6000만유로(36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3억9000만유로에서 92%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7억4000만유로에 못 미치는 결과다.
회사 측은 이탈리아의 인테사 산파올로의 지분 매각에 따른 이익으로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크레딧 아그레꼴은 이탈리아의 반독점 규정에 따라 인테사의 지분 3.6%를 매각했다.
매각 이익을 제외한 순익은 11억8000만유로로 집계됐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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