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초록뱀미디어는 16일 프랑스의 'LOFTUS'사의 Yan Tranlong 사장과 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LOFTUS'는 유로디즈니의 리모델링과 벨기에의 '식스플래그스'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으며, 2004년 유럽어뮤즈먼트살롱(EAS)에서 최우수테마파크 프로젝트상을 수상하고 두바이의 세계테마파크 공모전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테마파크 전문 회사다.
또한 2003년 인천송도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시흥시 군자매립지 개발에도 참여해, 약7600억원을 투자해 유럽풍 테마파크와 관광단지를 건설할 것을 시흥시에 제안하기도 했다
'올인하우스' '나주 주몽세트장' '이천 드라마 스튜디오' 등을 보유한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제작할 드라마의 오픈세트 건설과 동시에 드라마 전문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록뱀은 "LOFTUS사는 합작 파트너로서 테마파크의 건설 및 운영, 컨설팅 등에 전반적으로 협력해 유럽의 기술과 감각을 국내에 전수할 것"이라며 "신개념의 드라마 전문 테마파크를 건설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뱀은 일본 덴츠, 중국의 중국국안광고문안전매그룹 등 해외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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