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에스텍파마는 16일 1분기에 매출액 35억6000만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28%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7% 늘어난 3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3.42% 증가한 5억4200만원이었다.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및 신약중간체를 제조하는 회사다. 에스텍파마는 "이같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증가는 전년동기대비 기관지천식치료제(PLK)를 비롯한 수출매출이 5억원 이상 급증한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내수시장의 안정적인 판매를 바탕으로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텍파마는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년 30%정도의 수출비중이 올해는 약 35%선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2007년 매출 180억원, 경상이익 30억원의 목표를 매출 200억원, 경상이익 35억원으로 이미 수정한 바 있다.
김명룡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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