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두 달 최고가격에서 하락했다.
최근 유가 상승세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낮아진 데다 미국의 경기 둔화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관측에 약세로 돌아섰다.
현지시간 오전 9시38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두 달 최고가였던 전날 마감가(63.13달러)에서 71센트(1.12%) 내린 배럴당 62.42달러를 나타냈다.
CFC세미무어의 스티브 롤스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63달러선 안팎에 접근하면 OPEC이 감산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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