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감산 가능성 낮아져 '하락'

  • 등록 2006.12.01 23:41:46
크게보기

국제 유가가 두 달 최고가격에서 하락했다.

최근 유가 상승세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낮아진 데다 미국의 경기 둔화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관측에 약세로 돌아섰다.

현지시간 오전 9시38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두 달 최고가였던 전날 마감가(63.13달러)에서 71센트(1.12%) 내린 배럴당 62.42달러를 나타냈다.

CFC세미무어의 스티브 롤스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63달러선 안팎에 접근하면 OPEC이 감산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림기자 ky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