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CJ투자증권은 16일 성우하이텍에 대해 체코 법인의 내년 이후 실적을 낙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8000원.
최대식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성우하이텍이 올해 연간으로 CJ투자증권의 영업마진 추정치인 6.3%를 달성하고, 지분법이익도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체코법인은 기아 슬로박 공장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이고는 있지만 가동 첫해인 올해에는 지분법손실 발생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내년 이후 체코법인 실적에 대해서는 낙관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추정실적 기준으로 전일 종가(6710원)에 의한 주가수익비율(P/E)은 각각 6.6배와 5.6배로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종 평균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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