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해방지 등 재해특별대책 추진

  • 등록 2007.05.15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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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서울시가 수해방지와 공사장안전, 위생관리 등 6개분야에 대해 여름철 재해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재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기압골의 활동이 활발해 비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재해특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수해방지 △도시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 △위생관리 △시민불편사항 해소 △행락질서 확립 △청소년 보호 등 6개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시와 각 자치구에 재난안전대책본부(726-2310~30)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수해방지 대책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 집중폭우가 발생할 경우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개발 및 재건축 공사장, 하천내 공사장 등에 대해 20일까지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는 집중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면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교통을 통제하고, 청계천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요원을 배치,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과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대형 음식점, 집단 급식소, 활어 및 냉면 취급음식점, 김밥 전문점 등의 위생상태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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