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14일(월) 15시30분<뉴욕 현지시각>, 1일 7백 만명, 연간 20억 명이 이용하는 뉴욕시 교통의 종합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뉴욕 교통공사(MTA,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를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중앙통제상황실을 시찰하는 등 선진교통시스템을 둘러본다.
뉴욕 MTA는 미국 MTA 지역네트웍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교통공사 중 하나로서 세계 최대 지하철 차량과 북미지역 최대 수량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차납고를 가진 유지·보수센터 '브루클린 Coney Island Shop'을 갖추고 있다.
현재 뉴욕 버스는 ·교통약자 승차서비스 시스템이 발달 ·저상버스 보급이 증가 ·친환경 연료 이용 ·LED 행선표지판 운영 등 선진국 교통시스템으로서의 특징을 두루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시간대가 다른 다양한 버스 종류가 존재해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뉴욕 교통공사는 서울시가 민선 3기부터 도입하고 있는 교통카드와 환승시스템, 버스전용차로 제도를 도입,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서울시 교통정책 수립에 큰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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