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제철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 등록 2007.05.14 10:52:00
크게보기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14일, 한국서부발전㈜와 한국중부발전㈜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대제철㈜는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현대상선㈜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하고,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11일, 현대제철㈜(이하 “동사”)의 제 78회 외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 하였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국내 봉형강 부문에서 동사의 시장지위와 최근 세계 봉형강 시황의 호전에 따른 안정적 수익창출력 및 경기둔화에 대한 대응능력 제고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주력상품인 봉형강류 철강제품분야에서 최대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는 2000년 강원산업 합병과 2004년 구 한보철강(이하 당진공장) 인수를 통해 기존 사업분야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또한, 2005년부터 당진공장에서 열연강판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판재류 철강제품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전방산업 경기민감도를 완화하였으며 2006년 10월 일관제철소건설에 착공, 상공정단계의 설비투자를 통한 수익성 확보 및 경쟁력강화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외환위기 이후 업계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완화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해 가격전가력을 향상시킨 가운데, 봉형강류 제품시장에서의 안정적 영업기반과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외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재료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스크랩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하는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2006년 기준 10.8%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달성하였다. 특히, 2007년 1/4분기에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중동 등 해외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8.5%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여 국내 경기둔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였다.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당진공장 인수와 정상화투자를 위해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고, 최근 외형증가에 따른 원재료 매입확대 및 건설경기 저하에 따른 재고부담 증가로 현금흐름이 다소 저하되면서 2004년 이후 차입금이 다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2006년말 현재 차입금 의존도 및 부채비율은 투자 이전 대비 비슷한 수준인 29.8%와 100.7%에 그치고있고, 내부자금 창출능력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상황이다.

한편, 동사의 고로사업 진출은 현재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에 더하여 그룹 내 동사의 위상강화, 판재류 부문과 상공정 진출에 따른 사업다각화 및 성장성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룹의 원가경쟁력강화와 동사의 수익창출력제고라는 선순환적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나 자동차산업에 대한 민감도 확대, 고로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 등은 다소 부담요인이 될 가능성이 병존하고 있으므로 현 시점에서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