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산업용 피팅제품 전문제조업체 성광벤드가 1분기 실적 호조로 52주 신고가를 한때 경신했다.
성광벤드는 코스닥시장에서 1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850원(5.30%)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광벤드는 나흘째 상승흐름을 타고 있으며 장중 한때 1만72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성광벤드는 2007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4.26% 증가한 93억5900만원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9.79% 증가한 568억5700만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49.50%, 203.39% 증가한 130억3900만원, 128억9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성광벤드는 전방산업인 석유화학플랜트가 호황이고 조선 및 발전설비 부분에서도 제품 수주를 지속, 이익이 대폭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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