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의 휴식처인 북구 함지산과 서재지역 주변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항공방제는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전국적으로 작업일자를 조정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5월 14일에는 북구 함지산 일원에 대하여 실시하고, 다음날인 15일에는 서재지역 주변에 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항공방재는 작업 당일 기상조건이나 헬기가동 형편에 따라 일정이 변경, 조정될 수 있다.
대구시는 항공방제를 위해 당일 새벽 5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제대상구역에 있는 등산로를 일시 폐쇄하고, 등산객들의 입산을 제한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양봉농가, 사찰, 민가 등에서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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