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道에서는 4월말 현재 1,026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36명의 사상자(사망 12, 부상 24)와 약 41억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는 전년 대비 발생건수 및 재산피해는 각각 79.4%와 48.6%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25%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발생건수가 증가한 것은 올해 새로이 도입된 『국가화재분류체계』의 적용으로 그 동안 화재건수에 포함시키지 않았던“임야화재”와“무피해화재”가 화재건수에 반영되었기 때문이고, 화재피해액이 증가한 것은‘07년 3월 22일 개정·시행된『화재피해액산정기준』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4월말 현재“임야(201건)화재”및“무피해(272건)화재”를 제외한 상태에서 전년대비 동등비교를 해 본 결과 발생건수는 3.3%, 인명피해는 33.3% 감소하였다.
항목별 통계분석
대상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비주거시설”이 23.5%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주거시설(20.8%), 임야(19.6%), 차량(9%), 철도·선박·항공기(0.2%), 위험물·가스제조소(0.1%) 순으로 나타났다.
▶ “비주거시설”은 음식점(4.5%) ⇒ 창고(2.4%) ⇒ 동식물시설(1.9%) ⇒ 공장(1.8%) ⇒ 업무시설(1.4%) 순으로 나타남.
나. 발화요인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59.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전기적요인(17.6%), 기계적요인(6.9%), 방화의심(4.5%), 방화(1.4%), 화학요인(0.8%), 교통사고(0.7%), 가스누출(0.3%) 순으로 나타남.
▶ “부주의”는 담배꽁초(26.5%) ⇒ 쓰레기소각(17.8%) ⇒ 불장난(16.5%) ⇒ 불씨·불꽃·화원방치(11.1%) 순으로 발생
발화열원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담배·라이터불”이 34.1%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작동기기(23.1%), 불꽃·불티(21.5%), 마찰·전도·복사(6.2%), 화학적발화열(0.7%), 폭발물·폭죽(0.7%) 순으로 나타났다.
최초착화물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종이·목재”에서 37.2%의 발생율을 보여 화재발생 및 연소 확대가 가장 잘 되는 물질로 분석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침구·직물류(26.5%), 쓰레기류(7.6%), 합성수지(6.5%), 전기·전자(6.3%), 가구(0.8%), 간판·차양막(0.6%), 가연성가스(0.4%) 순으로 나타남.
연소 확대사유를 살펴보면 “가연성물질”이 37.2%로 가장 큰 연소 확대사유로 분석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화재인지·신고지연(22.4%), 기상(14.4%), 원거리소방서(8.4%), 인접 건물과의 이격거리 협소(1.2%), 현장 진입지연(1%), 방화구획기능불충분(0.3%)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상”이 41.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 전기적요인(25%), 방화(16.6%), 부주의(16.6%) 순으로 나타났다.
▶ 장소별 인명피해 발생순서는 주거시설(36.2%), 비주거시설(33.3%), 기타(27.8%), 임야(2.7%) 순으로 나타남.
발화요인별 재산피해현황을 살펴보면 “전기적요인”에 의한 재산피해액이 48.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 미상(23%), 부주의(15.2%), 기계적요인(5.6%), 기타(4.1%), 방화의심(2.1%), 방화(0.7%), 화학적요인(0.6%), 교통사고(0.3%), 가스누출(0.1%) 순으로 나타났다.
▶ 전기적요인 발생순서는 “미확인단락”에 의한 재산피해액이 53.5%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으며, 그 다음으로 절연열화(13.5%), 과부하·과전류(12.7%), 층간단락(5.9%), 압착·손상(4.6%), 기타(3.8%), 트래킹(3%), 접촉불량(2%), 누전·지락(0.9%), 반단선(0.1%)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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