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사장 이철)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철도시설 피해복구 모의훈련을 실시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5일까지(13일간)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17개 지사별로 직원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여름 장마철에 발생하는 다양한 수해상황들을 가정해 상황보고, 열차운행 및 통제, 긴급복구 등 각 분야별 담당직원들의 재해 대처요령을 실제상황처럼 훈련하게 된다.
아울러 코레일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3~4월 상습 피해지역과 공사현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벌였으며, 본사를 비롯한 전국 17개 모든 지사에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신유현 토목시설팀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복구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올 여름 장마철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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