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실제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유관기관, 道와 천안시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발생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고 밝혔다.
훈련일정을 보면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실시하며 ▲첫째 날은 천안시 천호저수지에서 제방붕괴로 인한 복구, 인명구조, 주택, 통신시설복구, 방역활동훈련과 시·군에서는 도와 연계한 자체훈련을 실시한다.
▲둘째 날은 지진발생을 가상하여 재난위험 경보사이렌 취명과 재난방송이 실시되며 KT홍성지사의 인명대피, 중요문서 반출, 화재진압훈련이 시행되고 ▲도내 초·중·고교에서는 민방위의 날과 병행하여 학생 대피훈련으로 생활속의 안전의식이 어려서부터 체험토록 하였다.
▲셋째 날에는 이재민발생, 응급복구 등 전산입력 훈련으로 피해발생에서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신속한 상황유지관리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한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에 발생할지 모르는 풍수해에 완벽하게 대응하여 도민의 안전과 풍수해에 대비한 실제훈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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