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청남도지사는 5. 11일 아산시에 소재한 온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재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우리도 미래인재 양성과 꿈, 그리고 희망’ 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자신의 학창시절 교훈적인 경험담 ▲도지사가 교육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 ▲학부모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큰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껴 써라, 꿈을 잃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책을 많이 읽어라, 부단 없이 노력하라’고 역설하면서 인생에서 학창시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21세기 세계화, 지방화, 지식정보화 시대에서 충남도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인재양성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이를 위해 충청남도에서는 현재 ▲영유아 보육사업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농어촌지역 방과 후 영어학교 운영 ▲도비 해외유학생 제도 ▲시군 명문고 육성 ▲학교급식 식품비지원 ▲전 도민 평생학습 운영 등 충남도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시책을 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는 아산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李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산지역은 ‘탕정지방산업단지 조성, 신시가지 조성’ 등으로 특수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아산을 ‘외국어 교육의 산실’로 육성한다는 장기적 교육비전을 제시하면서, 지난 1월 9일 도교육감과 체결한 교육협력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충남도 교육발전을 위하여 도교육감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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