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홍건표)는 11일(금) 오전 11시 고려호텔에서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과 부천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이 부천기업 지원기관간 유기적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MOU체결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외 6개기관으로 부천상공회의소, 한국조명기술연구소, 한국로봇산업연구조합,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 한국센서연구조합,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이다.
이번 MOU체결은 전자부품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수행하고 부천시가 후원해 진행된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외 6개 기관은 이번 MOU체결로 ▲부천의 부품·소재산업 고부가가치산업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부천지역의 조명, 로봇, 센서, 계측기기, 금형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공동연구시설 및 장비 연계 활용도 제고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정책발굴 ▲사업설명회, 교육, 세미나, 포럼 등 개최 시 공동협력 ▲기타 상호 협의한 연구분야 및 기업지원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
이로써 부천기업 지원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제를 통해 혁신클러스터 Hub 구축 및 부천시 부품·소재산업, 특화산업의 육성과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체제가 구축되고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애로기술지원을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돼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건표 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기업 지원기관이 오늘 MOU체결로 상호 협력하고 각 기관의 전문분야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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