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이 중앙일보와 엔터사업 양해각서 체결 소식으로 상승하고 있다.
팬텀엔터그룹은 1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680원(10.53%) 상승한 7140원을 기록하고 있다.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중앙일보와 엔터사업 관련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중앙일보는 (주)인터클릭과 지분제휴를 하게 되며, 팬텀과 인터클릭의 공동 영상사업에 미디어적 요소를 제공하게 된다.
중앙일보는 또 향후 팬텀이 인터클릭과 합병할 경우, 팬텀에 우호적인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팬텀 측은 중앙일보가 추가출자를 원하는 경우, 관련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제3자배정방식으로 신주발행,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통해 추가출자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팬텀은 지난 29일에도 중앙일보와 함께 45억원 규모의 일간스포츠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힌바 있다. 팬텀은 380만9524주를 배정받아 일간스포츠의 지분 5.49%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팬텀은 5.99%의 상승을 기록했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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