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대우 '전자시민 프로젝트' 양해각서

  • 등록 2007.05.10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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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가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한 데 이어 '전자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대우인터내셔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신화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국영 우편통신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8일 신행정수도인 네이피도에서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천식 수출입은행장, 테인 자우 미얀마 통신우편전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을 인터넷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자시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얀마 정부는 앞으로 3년 안에 324개 지방에 모두 400개의 공공 인터넷 서비스 센터를 건설해 전국을 인터넷망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미얀마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현재 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과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인 케이컴스는 2005년에 미얀마의 전자정부 사업을 1천200만 달러에 수주, 자료 전산화와 38개 중앙부처를 고속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방콕=연합뉴스) sungok@yna.co.kr


전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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