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에어버스 모회사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이 A380 생산 지연으로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EADS는 1분기 1000만유로(1350만달러, 주당 1센트)의 손실을 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엔 5억2200만유로(주당 66센트)의 순익을 올렸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 손실 7300만유로보다는 나은 것이다.
매출은 일년 전보다 1% 줄어든 90억유로로 집계됐다.
EADS는 슈퍼점보기 A380 생산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과 '파워8'로 명명된 구조조정으로 에어버스가 올해 '상당한' 손실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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