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이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유엔 글로벌컴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코레일은 인권보호, 노동기준 준수, 환경보전, 반부패 실천 등 기업의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을 주내용으로 하는 글로벌컴팩트의 10가지 원칙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준수하게 된다.
글로벌컴팩트는 2000년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이 제안해 현재 국내 30여개 기업·단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는 4천여 기업·단체가 자발적으로 가입한 국제협약이다.
이철 사장은 “그동안 청렴혁신문화 정착을 위해 공기업 최초로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일일업무 공개, ‘협력회사 우리가 모시기’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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