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출발했다.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920원선 바닥인식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8원 높은 924.3원에 개장한 뒤 9시3분 925.2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엔/달러환율이 120.1엔대로 상승했고 주가 고점경신이 이어지고 있으나 원화강세는 나오지 않고 있다.
920원선 바닥이 유지된다면 1년간의 저점대 구축이 성공하는 셈이 된다. 미국채 3개월과 10년물 스프레드가 연중 최고치를 보인 것에 비추어 원/달러환율의 추세도 잘하면 상승으로 잡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증시 상승세는 원화강세를 유도하지 못할 수 있다. 일단 당국의 개입의지가 피력된 상태이며 증시 과열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홍재문기자 j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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