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메리츠증권은 하나로텔레콤이 목표주가에 도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9200원에서 9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은 하나로텔레콤의 2007년 1분기 실적이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1만원 이상의 목표주가 수립을 위해서는 1분기에 준하는 마케팅비의 유지, 하나TV 매출 가입자 추이, 통신설비 사용료의 감소효과 확인, 결합상품 관련 이슈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하나TV가입자 추이는 현재 양호하지만 무료이벤트 등으로 가입자 증가세와 매출증가세가 다소 이격이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SK텔레콤, KTF 등 3G 재판매 관련 협상이 진행중에 있어 결과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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