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 제품 다변화로 턴어라운드 기대-대우證

  • 등록 2007.05.10 0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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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대우증권은 10일 뉴프렉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됨에도 불구 저평가상태라고 밝혔다.

뉴프렉스는 1992년에 설립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제조업체로 LG전자와 LG이노텍 등을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뉴프렉스는 매출처가 다변화되면서 신규수요가 창출되고 있고 응용제품의 증가를 통해 휴대폰 위주에서 PDP, 디지털카메라 등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프라다폰 부품을 공급하는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위원은 뉴프렉스가 FPCB에 집중, 차세대 기판 제조기술을 잇따라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술경쟁력을 통한 차세대 전자부품,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공장 설비 확장으로 효율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계진출을 위해 일본의 스미토모 상사와 합작회사를 설립,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4.5%, 228% 증가한 500억원, 46억원으로 전망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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