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원재활용과 지역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인프라 확산을 위해 8일 기초수급대상자 등 관내 저소득층 50명에게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는 효율적인 자원재활용과 지역의 정보화 확산을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에서 사용한 중고 PC를 기증받아 말끔하게 정비한 후 저소득 시민 등 정보소외계층에 지난해까지 1,582대를 보급해 시민들의 호응 받고 있다.
올해도 300대를 보급 목표로 하고 있는 창원시의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 계층, 모부자 세대 등 저소득 계층과 경제적으로 PC를 구입하기 어려운 일반시민, 저소득 지원단체 등에 보급되고 있으며 올 들어 벌써 195대를 보급했다.
한편, 시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많아 5~6개월 이상 대기하는 신청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관공서에 기업체의 중고 PC기증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사랑의 PC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저소득 계층은 물론 관내 농촌지역 주민으로까지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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