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구순기자]팬택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20대 1의 자본감소(감자)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팬택은 563억원이던 자본금이 28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 팬택앤큐리텔도 지난 8일 임시주총을 열어 30대 1의 감자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두 회사가 임시주총에서 감자를 결정한 뒤 채권단은 팬택 1512억원, 팬택앤큐리텔 346억원 등 총 4558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후 채권단은 신규운영자금이 1200억원 가량을 지원해 팬택계열이 본격 경영정상화를 위한 영업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출자전환과 영업재개 이후에는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의 합병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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