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명성·더히트·튜브픽쳐스 '자원개발'로 강세]
명성, 더히트, 튜브픽쳐스 등 '에너지 新3인방'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9일 개장과 동시에 이들 세 종목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치솟아 명성은 2만1000원, 더히트가 1745원, 튜브픽쳐스가 3만23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명성은 지난 2005년 철도공사의 '오일게이트' 사건에 연루됐던 전대월씨가 3자배정 유증 참여로 최대주주가 돼, 에너지 관련 신규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재로 6일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더히트는 인도네시아 광산개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지난 4일부터 나흘째 상한가다.
뒤늦게 '에너지 新3인방'에 이름을 올린 튜브픽쳐스는 93.33% 감자로 거래가 정지됐다 재개되기 전날인 7일 아르헨티나 석유광구 지분 양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거래가 재개된 8일부터 이틀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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