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세종로봇은 9일 하나모두와 필라멘트가 소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나모두는 이에 따라 세종로봇 주식 42만6392주(1.67%)를 12억7900만원에 필라멘트에 양도한다.
주식 양수도 이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세종로봇의 최대주주는 사이언스에듀와 하나모두로 각각 634만2286주(21.89%), 55만608주(1.90%), 총 690만2894주(23.79%)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라멘트는 연예매니지먼트 업체로 올 1월 26일 설립됐으며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세종로봇은 주주총회 결과 유상호 필라멘트 대표가 새 세종로봇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남진특기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세종로봇은 진근창 남궁현 사외이사와 김이주 비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으며 새 이사로 김용호씨, 이영균 대흥양조 부사장, 이하금 필라멘트 관리이사, 김병훈 아셈 하우징 이사가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신임감사엔 강종의씨가 신규선임됐다.
한편 정관일부 변경의 건은 의결권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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